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 우리의 선택 (문단 편집) === 선택의 순간은 짧지만 그 여운은 깁니다 === ||<#212D7F><: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youtube(mFkhr08Y7Qg)]}}} || ||<#212D7F><:> {{{#FFFFFF 2016 우리의 선택 ''' 선택의 순간은 짧지만 그 여운은 깁니다 ''' }}} || >선택의 순간은 짧지만 그 여운은 깁니다. >남의 일처럼 잊혀졌다가 눈 앞의 현실에 되돌아오기도 하지요. >앞만보고 달리다가 문득 멈춰서게 되면 그때의 선택이 지금의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. >이제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십시오. >들려주지 않는다면 들리지 않습니다. [[손석희]] 앵커가 직접 나레이션을 맡았다. 선거의 중요성에 대해 얘기하는 내용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